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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oreański amator 1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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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irlfriend was not felt to hold positions ohjige

Opublikowane przez powerosh55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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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, 아,... 아,아

아 아... 아아

왜?

싸우지마

나 이미 했는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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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떡한거야

어디다 하겠지? 안에다 했잖아 바보야

못 느꼈지?

아 뭐야

뭐하는거야

늦지않았어

너는 너무 격하게 해

늦지않았어

왜?

이게 뭐야

난 펜을 너무 세게해서 못 느꼈어

그건 어딨어

뭐야 이게

이게 뭐야

이거 뭐야

아... 아...

흘러는 게 힘들지 않지?

아... 아...

아... 아...

뭐야 이게...

이거 너무 세게 어떻게 해야 돼?

다시 할까?

밥 먹고 다시 하자

잠깐만...

어떻게 바꿨지?

내 이름으로?

또 뭐?

땡!

아 진짜? 주문?

응. 주문 받으면 어때?

음... 대신...

오늘은 주문 내용 알려줄 거예요?

-오, 맛있겠다.

-아.. -어 잠깐만

-걱정돼 -잠깐

-당신

-아~ -아~

-잠깐 -뒤에만 밑에만

-밑에 보면 아이고 얘 또 똑같애 -당신같애

-아~

-하아~

-아~

-이쁜거 좀 봐봐

-아~

-손 내려 손 안내리면 안올릴거야

-손 안내리면 안올릴거야

-으악!

-어허

-나 빨리 바꿔야겠다

-뭐지? -벗자리.

-나무나? -허요.

-나무나를 흔드는 거였어. -허요.

-뭐라고? -벗자리.

-빨리 하고 와.

-잠시만요.

감사합니다.

-어떻게 된 거야? -아이고...

-너 어디서 나온 거야? -검찰이 대체 어떻게 알아서 해결작물을 가져갔냐는 말이에요!

-죄송합니다. -다 가져가고 계십니다.

-죄송, 죄송, 죄송! 당신 죄송하다는 말밖에 못해?

전사범 본부장에 그딴 소리밖에 할 말이 없냐고!

내가 그랬지? 배신자는 내부에 있다고.

대체 언제까지 할게 치고 다니게 만들 건데!

당장 배신자 색칠해!

아니, 그 전에 그놈들부터 해고시켜!

회계장도 빼앗긴 당신 부하직원들 당장 잘라버리라고!

야, 보이잖아!

-뭘 잘못했죠? -레코딩으로 이렇게 뭐...

-그 중에 배신자일 수가 어떻할 건데! -절대 그럴 일 없습니다.

-내가 보장하죠. -그럼...

-당신부터 사표 쓰게 할까? -뭐든 이해가 그럴까요?

-어? -사표 쓰러니 쓰지요.

그렇게 바라십니까?

이제 지금 나한테 반하냐고?

-형! -여기요!

-형! -네!

말씀해.

이번에 결정적인 재벌을 해주신...

백여천 원입니다.

-아, 그러세요? -잠깐!

-오빠, 이거 알아? -아니.

-어떻게 알았지? -이거 진짜, 진짜! 대박!

-아유, 저도 놀랐습니다. -대박!

아니, 웬만하면 손을 왜...

-뭐지, 뭐야? -뭐야, 진짜!

오빠!

-아, 근데 이번에 찾은 장소도... -뭔데?

-기술에 강의한 건가요? -아, 뭔데, 뭔데?

검토해 봐야겠지만 분실표현을 한 정황이 확인된다면 충분히 기소 가능합니다.

-아니야, 아니야! -감사합니다.

감사합니다. 이런 훌륭한 재벌을 해주셨는데 제가 더 감사합니다.

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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